전 세계 22개국이 AI 국제기구 설립을 촉구했으나, 핵심 당사자인 미국과 중국은 동참하지 않고 별도의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AI 규제 주도권이 미중 양국으로 쏠리면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노력이 소외되는 모습이다.
"유럽과 아프리카 등 전 세계 20여 개국이 “인공지능(AI)의 위험성을 검증할 국제기구를 설립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그러나 미국과 중국은 이에 동참하지 않았다. 대신 이들은 오는 24일(현지시간) 열릴 미·중 정상회담에서 주요 AI 기업 최고경영자들을 대동한 채 이 문제를 따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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