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신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여권 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대통령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인사청문요청안 제출을 미루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후보자 없이 개청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검찰 출신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를 두고 범여권 내 부적격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 후보자 임명 여부가 8·17 전당대회 이후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여권 내부 갈등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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