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09.02

[네팔 대홍수 르포] "살아도 사는게 아냐"…생존자도 진흙더미 속 고통

연합뉴스 · 2026.09.02 00:00
[네팔 대홍수 르포] "살아도 사는게 아냐"…생존자도 진흙더미 속 고통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인 누와코트 일대는 진흙더미와 잔해로 뒤덮여 처참한 상황입니다. 생존자들은 삶의 터전을 잃은 막막함 속에 고통받고 있으며, 당국과 구호 단체는 실종자 수색과 복구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대홍수가 난 트리슐리강 쪽으로 가는 길부터 험난했다. 한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영국에서 네팔 홍수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왔다"면서도 "기자와는 개별적으로 대화하지 못한다"며 인터뷰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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