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군 초계기 추락 사고 피해 주민들이 합의 후 3개월이 지나도록 배상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군 측은 국방부의 배상 예산이 소진되어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군 P-3CK 초계기 추락 사고가 발생한지 1년 3개월이 지나도록 추락 지점 인근 피해 주민에 대한 배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피해를 본 주민들은 조사와 협의를 거쳐 약 3개월 전 해군으로부터 개별적으로 1천만∼9천400만원의 배상금을 받기로 합의했다. 전체 배상금액이 약 2억원이라고 주민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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