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21

“정용화 보러 부산 왔다 콩국수 먹고가요”···외국인 매출 증대 고민하는 사장님들, 배민아카데미 찾았다

경향신문 · 2026.09.21 00:00
“정용화 보러 부산 왔다 콩국수 먹고가요”···외국인 매출 증대 고민하는 사장님들, 배민아카데미 찾았다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고객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부산경제진흥원 등과 협력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외국어 메뉴판 제작 등 실전 마케팅 교육을 진행했다.

"“전복죽, 간장게장, 치킨, 냉면, 칼국수, 콩국수.” 지난 15일 정오 무렵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만난 중국인 여성 ‘리’에게 부산에 와서 먹어본 음식을 묻자 한국음식 이름을 술술 말했다. 옆에 있던 ‘딘’은 한국말로 “정용화 추천(정용화가 추천한 음식)”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룹 씨앤블루의 멤버 정용화의 팬인 이들은 중국 광저우에 산다."

원문 인용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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