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관문인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항이 지진 피해 복구를 마치고 두 달 만에 운영을 재개했다. 아직 완전한 정상화는 아니지만, 상업용 항공편 운항이 시작되면서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우리의 인천국제공항에 해당하는 베네수엘라의 관문 공항이 지진 발생 후 두 달여 만에 운영을 재개했다. 그간 국제선을 이용하려면 수도 카라카스에서 차로 2~3시간 거리에 있는 소규모 공항 발렌시아를 이용해야 했다. 시몬 볼리바르 국제공항은 카라카스에서 차로 30분 이내 거리에 있는 데다가 국제선 규모도 베네수엘라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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