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21

반도체 수출 늘었지만 일자리는 뒷걸음…취업유발계수 5.4명→5.0명

경향신문 · 2026.09.21 00:00
반도체 수출 늘었지만 일자리는 뒷걸음…취업유발계수 5.4명→5.0명

반도체 수출 호조로 경제 내 수출 비중과 부가가치율은 상승했으나, 수출의 고용 창출력은 오히려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생산액 대비 필요 인력이 적은 산업의 비중이 커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면서 국내 경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커졌지만, 수출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힘은 오히려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24년 산업연관표(연장표)’를 보면 지난해 재화와 서비스의 총공급(총수요)은 7113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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