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 규모가 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업여신 부실이 증가하며 전체 부실채권 비율이 상승했으나, 금융당국은 은행권의 손실흡수능력을 고려할 때 건전성은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올해 6월 말 기업여신 부실채권 증가 영향으로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이 상승했다. 2분기 중 부실채권 정리 규모는 6조1천억원으로 올해 3월 말보다 1조7천억원 증가했다. 부문별로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은 0.77%로 전 분기 대비 0.03%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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