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의 가사 분담에 대한 인식은 10년 전보다 크게 개선되었으나 실제 실천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또한 일보다 가정을 중시하는 경향이 늘고 노후를 공적 시스템에 의존하려는 인식이 강화되는 등 생애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의 삶과 가치관이 변화하고 있다.
"‘끼인 세대’ 중장년층 가족관 인식, 10년 만에 변화 주말 ‘여행’ 욕구 크지만 대부분 ‘동영상 콘텐츠 시청’ 부모와 자녀를 돌보면서 직장에서는 고용 불안까지 감당하는 이른바 ‘끼인 세대’ 중장년층의 가족관이 달라지고 있다. 가사는 부부가 공평하게 나눠야 한다는 인식이 크게 확산하고 일보다 가정에 무게를 두는 사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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