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의 응용미술관에서 54억원 상당의 이집트 왕실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도난당했다. 범인들은 관람객으로 위장해 전시장에 침입한 뒤 망치로 진열장을 깨고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오스트리아 빈의 한 박물관에서 수십억원대 가치를 지닌 이집트 왕실 목걸이가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처럼 행동하다 망치로 진열장을 깨뜨린 뒤 귀중품을 챙겨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현지시간) CNN은 오스트리아 응용미술관(MAK)에서 이집트 왕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도난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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