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충청내륙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대전·세종 등 9개 지자체와 공동건의문을 국토부에 전달했다. 태안군은 철도 등 교통 인프라가 전무한 지역 현실을 강조하며, 이번 사업이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세종 등 9개 지자체, 공동건의문 국토부 전달 충남 태안군이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광역 철도망 확충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태안군은 국토교통부에 ‘충청내륙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동건의문에는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 노선이 지나는 6개 시·군 등 9개 지자체장이 공동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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