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09.02

미·이란 교전 재개에 국제유가 5% 안팎 급등…WTI 90달러 돌파

연합뉴스 · 2026.09.02 00:00
미·이란 교전 재개에 국제유가 5% 안팎 급등…WTI 90달러 돌파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개되면서 국제 유가가 5% 안팎으로 급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브렌트유와 WTI 선물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1일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개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4.60% 오른 배럴당 94.65달러에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은 전장 대비 5.20% 오른 배럴당 90.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원문 인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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