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영공에 드론이 대거 출현할 것이라며 러시아 영공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는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하늘에 드론이 대거 출현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며 "러시아 영공은 사실상 폐쇄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러시아 영공은 이제 전혀 안전하지 않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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