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09.02

"네팔 대홍수 남일 아냐"…남미 안데스 빙하도 붕괴 공포

연합뉴스 · 2026.09.02 00:00
"네팔 대홍수 남일 아냐"…남미 안데스 빙하도 붕괴 공포

지구온난화로 안데스산맥의 빙하가 녹으면서 남미 국가들에서 빙하 호수 범람 위험이 커지고 있다. 페루, 아르헨티나, 칠레 등은 대형 홍수와 산사태에 대비해 조기 경보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에 칠레·아르헨·페루 '빙하 호수 범람' 위험 급증 페루 팔카코차 호수 등 고위험군 지정…수백만 명 식수·에너지 위협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최근 히말라야산맥에서 발생한 네팔 대홍수를 계기로 남미 안데스산맥 일대 국가들에서도 기후변화에 따른 대형 '빙하 호수 범람'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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