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해소를 위해 주거용 오피스텔로의 용도 변경을 허용했으나, 전문가들은 높은 공사비와 주차장 확보 문제 등으로 인해 실효성이 낮다고 지적한다. 특히 입지가 좋지 않은 경우 투자비 회수가 어렵기 때문에 개인 차원의 전환보다는 공공의 매입 및 활용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된다.
"시행령 개정으로 ‘준주택’으로 한시적 변경 허용 공사비 최소 평당 300만~500만원 들어 “입지 안 좋으면 공사비 회수도 어렵다” 아파트도, 공장도, 오피스텔도 아닌 ‘지식산업센터’. 이곳의 공실 문제가 심각해진 지 오래다.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를 주거용 오피스텔로 바꿀 수 있게 규제를 풀면서 두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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