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가 도비 의존도가 높고 방만하게 운영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예산과 운영 구조를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영화제의 예산 낭비를 지적하며 제2회 추경안에 도비 지원액을 6억 5천만 원가량 삭감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추미애 경기지사가 전체 예산의 77.5%를 도비에 의존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고비용 운영구조를 전면 점검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본예산 기준 총예산은 40억원이며, 이 가운데 도비가 31억원을 차지한다. 올해 18회를 맞은 영화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고양·파주 일대에서 열렸으며, 52개국 144편을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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