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20

금융사, 5년간 사기당한 돈 1조원 육박…직원 횡령 등 6075억, 회수는 17%뿐

경향신문 · 2026.09.20 00:00
금융사, 5년간 사기당한 돈 1조원 육박…직원 횡령 등 6075억, 회수는 17%뿐

2021년 이후 금융권에서 발생한 횡령·배임액이 6천억 원을 넘었으나 회수율은 1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부인에 의한 사기 피해액도 1조 원에 육박하며 금융권의 내부 통제와 관리 감독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2021년 이후 금융회사 직원의 횡령·배임 액수가 6000억원이 넘지만 회수된 금액은 17%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회사가 외부인에게 당한 사기 금액은 1조원에 육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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