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물가 관리와 부동산 세제 개편, 내수 부진 해소 등 산적한 경제 현안을 마주하고 있다. 예산 편성권이 없는 상황에서 경제 컨트롤타워로서 부처 간 정책 조정력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리더십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중동 긴장에 국내 기름값 상승 우려 부동산 세제개편 수습도 발등의 불 경제컨트롤타워 역할 재정립 숙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사진) 앞에는 민생물가와 국제유가, 부동산 세제 논란 등 현안이 산적해 있다. 여기에 기획예산처 분리로 예산 편성권이 떨어져 나간 상황에서 경제 컨트롤타워로서의 정책 조정력을 어떻게 확보할지도 숙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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