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 의사가 없음을 밝히며 국정 운영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지지층 결속을 시도했다. 그러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로 드러난 인사 검증 실패와 여권 내부 갈등 등 난제가 남아 있어 국정 성과를 통한 지지율 회복이 관건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취소 등 자신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에 선을 긋고, 국정 운영의 부족함은 인정하며 몸을 낮췄다. 최근 30%대 후반까지 떨어진 국정 지지율 하락세를 의식해 이탈한 지지층에는 통합을 강조하고, 중도층에는 “모두 나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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