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20

[뉴스분석] 연임 종지부, 김승원 정리…여진은 남았다

한겨레 · 2026.09.20 00:00
[뉴스분석] 연임 종지부, 김승원 정리…여진은 남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 의사가 없음을 밝히며 국정 운영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지지층 결속을 시도했다. 그러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로 드러난 인사 검증 실패와 여권 내부 갈등 등 난제가 남아 있어 국정 성과를 통한 지지율 회복이 관건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취소 등 자신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에 선을 긋고, 국정 운영의 부족함은 인정하며 몸을 낮췄다. 최근 30%대 후반까지 떨어진 국정 지지율 하락세를 의식해 이탈한 지지층에는 통합을 강조하고, 중도층에는 “모두 나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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