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국 주도의 군사 훈련에 반발하며 하루 동안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 도발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핵과 미사일 개발이 협상 대상이 아님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이 미국 주도의 아태지역 훈련에 반발해 ‘반응 행동’을 하겠다고 위협한 지 이틀 만인 20일 오후 잇따라 두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오후 3시께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했으며, 약 450km를 비행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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