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물가 안정, 부동산 세제 개편, 내수 부진 해소 등 산적한 과제를 안고 있다. 경제 컨트롤타워로서 부처 간 정책을 어떻게 조율할지가 리더십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앞에는 민생물가와 국제유가, 부동산 세제 논란 등 현안이 산적해 있다. 반도체 호황 등으로 거시지표는 개선되고 있지만 소매판매 부진과 청년층 고용 한파로 체감경기와의 간극은 여전하다. 여기에 기획예산처 분리로 예산 편성권이 떨어져 나간 상황에서 경제 컨트롤타워로서의 정책 조정력을 어떻게 확보할지도 숙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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