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20

“美 신약 55%는 대학서 출발…韓도 대학 컨소시엄 만들어야”

전자신문 · 2026.09.20 00:00
“美 신약 55%는 대학서 출발…韓도 대학 컨소시엄 만들어야”

스탠퍼드대 김지원 부이사는 미국 신약 개발의 55%가 대학에서 시작된다며 한국도 대학 컨소시엄을 통한 중개연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가 제품으로 이어지려면 상업화 훈련과 목표 제품 요건 설정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국내 대학과 병원의 기술 사업화 기반은 기술사업화팀과 산학협력단을 갖춘 일부 대형병원에 몰려 있다. 같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중소병원이나 네트워크가 없는 의료진은 출발선에 서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학이 직접 운영하는 중개연구 프로그램이 대안으로 거론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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