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20

김승원 털어낸 李, 여전한 고심…'與 반명 주도권' 셈법에 뇌관 된 중수청장

전자신문 · 2026.09.20 00:00
김승원 털어낸 李, 여전한 고심…'與 반명 주도권' 셈법에 뇌관 된 중수청장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부담이 다소 줄었으나,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당내 갈등은 여전하다. 청와대는 인사 검증 시스템 재정비와 함께 후속 인선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하루 만인 19일 자진사퇴했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연임·공소취소·전쟁 파병 등을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기며 각종 논란에 정면돌파를 선택한 이 대통령은 김 후보자의 사퇴로 정치적 부담을 한층 덜어낸 모습이다. 물론 인사를 둘러싼 고민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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