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 영풍·MBK 측이 주주 가치를 내세웠으나, 실제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는 일반주주들이 고려아연 현 경영진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영풍 측의 평판 리스크와 실적 부진이 겹치며 적대적 M&A의 명분이 약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영풍과 MBK파트너스(MBK)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2년을 넘긴 가운데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나서며 장형진 영풍 고문이 내놨던 과거 발언들이 잇따라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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