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20

“제일 중요한 건 주주” 강조한 장형진…2년후 고려아연 주총 표대결선 영풍 '완패'

전자신문 · 2026.09.20 00:00
“제일 중요한 건 주주” 강조한 장형진…2년후 고려아연 주총 표대결선 영풍 '완패'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서 영풍·MBK 측이 주주 가치를 내세웠으나, 실제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는 일반주주들이 고려아연 현 경영진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영풍 측의 평판 리스크와 실적 부진이 겹치며 적대적 M&A의 명분이 약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영풍과 MBK파트너스(MBK)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2년을 넘긴 가운데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나서며 장형진 영풍 고문이 내놨던 과거 발언들이 잇따라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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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가 언급한 상장 종목 고려아연(01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