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20

국정자원 새 둥지 어느 땅에 안착하나···충청권 3파전 유치경쟁 불붙었다

경향신문 · 2026.09.20 00:00
국정자원 새 둥지 어느 땅에 안착하나···충청권 3파전 유치경쟁 불붙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본원 이전을 두고 대전, 세종, 충남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전은 기존 입지 재설립, 세종은 행정수도 연계성, 충남은 전력 인프라와 재난 대응 강점을 각각 내세우며 정부 용역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발생한 화재에 2030년까지 폐쇄 대전시 “기존 본원 지역에 재설립” 세종시 “행정수도 연계 최적지” 충남도 “전력·재해복구센터 강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본원 이전을 놓고 충청권 3개 시·도의 유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 본원이 있는 대전이 지역 내 재설립을 요구하는 가운데 세종에 이어 충남까지 유치전에 뛰어들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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