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수동에서 식품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가 활발히 운영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으로 맛과 향을 전달하기 어려운 식품의 특성상, 기업들은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체험 데이터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18일 낮 서울 성수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앤더슨씨. 건물 외벽을 따라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쿠팡에서만 팔아요'라는 파란 간판 아래로 들어서자 곰곰·탐사·코멧 등 쿠팡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보던 자체브랜드(PB) 상품이 진열대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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