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한미 안보 협력과 대미 투자, 한반도 정세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과 관련해 한국 정부는 전쟁 개입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기존 청해부대 활동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워싱턴 D C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했다. 양국 외교장관의 양자 회담은 지난 2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두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 안보 협의를 비롯해 한국의 대미 투자 문제와 한반도 정세 등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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