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회 의장이 서방의 제재 강화에 맞서 군사적 대응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특히 원유 수출이 차단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해 걸프 지역 국가들의 원유 수출도 전면 차단하겠다고 위협했다.
""해상 봉쇄는 국제법상 군사 조치…적들, 경제전쟁의 심리전에 집중"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란의 종전 협상단장을 맡고 있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제재 및 봉쇄 강화 움직임에 대해 무력 대응을 불사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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