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전 영국 총리가 총리직 사임 약 6주 만에 의원직에서도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국제 문제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지역구인 홀본·세인트 판크라스에서는 보궐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키어 스타머 전 영국 총리가 총리직에서 물러난 지 약 6주 만에 의원직에서도 사퇴한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1일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스타머 전 총리는 자신의 지역구에서 발행되는 매체인 '캠든 뉴저널'에 당초 차기 총선까지 의원직을 유지하려던 생각을 바꿨다며 "국제 문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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