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09.01

한국서 노숙인 돕는 이탈리아 신부…"숨은 빈곤에 다가가야"

연합뉴스 · 2026.09.01 00:00
한국서 노숙인 돕는 이탈리아 신부…"숨은 빈곤에 다가가야"

36년간 한국에서 노숙인 봉사를 해온 이탈리아 출신 김하종 신부가 '서울에서 만나요'를 출간했다. 그는 가난을 드러내지 않는 한국 소외계층의 '새로운 빈곤'을 언급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하종 신부의 본명은 빈체초 보르도다. 김 신부는 이번 책에서 다른 사람을 섬기는 노숙인 봉사를 통해 드러나는 신앙의 모습을 담았다고 말했다. 김 신부는 내년 세계청년대회 참가를 준비하는 이탈리아 청년들이 이 책을 통해 한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원문 인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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