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부의 한 변전소에서 폭발물이 발견되어 경찰이 해체 작업을 벌였다. 대규모 정전을 노린 범행으로 추정되며, 독일 내 주요 전력 시설을 겨냥한 유사 사건들이 이어지고 있어 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독일 동부에 있는 변전소에서 폭발물이 발견됐다고 dpa통신 등이 1일 보도했다. 브란덴부르크주와 작센주 경계에 있는 이 변전소는 인근 옌슈발데 갈탄화력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분배해 송전하는 시설이다. 일간 벨트는 발전소에 대규모 정전을 일으킬 목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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