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의 전기차 ES90은 SUV의 공간 활용성과 세단의 주행감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 주행 설정에 따라 다양한 성격을 보여준다. 다만 음성인식의 맥락 이해 부족, 2열의 불편한 착좌감, 익숙하지 않은 조작 방식 등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지적되었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는 건 아닐까?” 볼보자동차의 ES90를 타기 전 가졌던 생각이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실용성과 세단의 안락함을 모두 잡겠다던 구상이 우려됐다. 이런 생각은 17일 ES90 미디어 시승행사에 참여하며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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