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미투자 국회 보고가 21~22일로 예정된 가운데, 발전 사업과 원전 건설 등 주요 쟁점을 두고 막판 협상이 진행 중이다. 정부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미국 측과 세부 조건을 조율하고 있다.
"정부의 대미투자 국회 보고가 오는 21~22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17일로 예정됐던 일정이 미뤄진 가운데 국회에서 구체적인 보고 시점이 거론됐다.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과 원전 8기 건설의 세부 조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의 합의문 반영 수준, 수익 정산 방식 등을 둘러싼 조율이 이어지면서 협상도 길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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