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17

추석 앞두고 경기 악화 심리 진정…상여금 지급 회사는 61%로 ‘감소’

경향신문 · 2026.09.17 00:00
추석 앞두고 경기 악화 심리 진정…상여금 지급 회사는 61%로 ‘감소’

추석을 앞두고 기업들의 경기 악화 심리가 다소 진정되었으나,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기업 비중은 전년보다 감소했다. 중소기업의 경우 수익성 저하로 인해 명절 상여금 지급 여력이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총, 5인 이상 기업 601곳 조사 휴무 일수 ‘4일’ 76.5%로 최다 올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업들이 느끼는 경기 악화 심리가 지난해보다 다소 진정됐다. 하지만 직원들에게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기업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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