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17

미 금리인상에 환율·국고채 금리 상승…가계·기업 대출 부담 커지나

경향신문 · 2026.09.17 00:00
미 금리인상에 환율·국고채 금리 상승…가계·기업 대출 부담 커지나

미국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국내 환율과 국고채 금리가 상승하며 가계와 기업의 이자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금융당국은 시장 변동성을 주시하며 필요시 시장안정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국내 금융·자산시장에서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금리 인상 자체는 이미 예상된 만큼 국내 증시에는 충격이 덜했지만 원·달러 환율과 한국 국고채 금리는 상승 압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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