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결과,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은 45.1%에 그쳤습니다. 내수 침체와 고금리로 자금 사정이 악화된 기업들이 많아, 중소기업들은 납품대금 조기 회수 등으로 운영 자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에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이 전체의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지난해 추석에 비해 이번 추석에 자금 사정이 나빠졌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추석자금 수요조사’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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