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17

유가 뛸수록 더 못 푸는 최고가격제…“출구 전략 늦출 수 없다”

경향신문 · 2026.09.17 00:00
유가 뛸수록 더 못 푸는 최고가격제…“출구 전략 늦출 수 없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에 따른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으나, 정부는 물가 충격을 우려해 제도를 쉽게 해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격 신호를 통한 수요 관리를 위해 조속한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면서 석유 최고가격제 ‘출구 찾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 3월 “한시적 조치”라며 이 제도를 도입했지만, 중동 불안이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종료 시점을 가늠하기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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