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7

잘나가는 기아 'PBV'의 그늘…차종 규제에 갇혀 '모듈 교체' 봉인

전자신문 · 2026.09.17 00:00
잘나가는 기아 'PBV'의 그늘…차종 규제에 갇혀 '모듈 교체' 봉인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 핵심 기술인 '이지스왑'이 현행 자동차관리법상 차종 규제와 경제성 문제로 양산 모델에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제도 개선 논의도 멈춰 있어, 향후 기술이 완성되더라도 규제에 가로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기아가 첫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에 이어 'PV7'까지 공개하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핵심 혁신 가치로 내세웠던 '수시 모듈 교체' 기술은 틀에 갇힌 규제와 경제성 등 벽에 부딪혀 수면 아래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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