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 핵심 기술인 '이지스왑'이 현행 자동차관리법상 차종 규제와 경제성 문제로 양산 모델에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제도 개선 논의도 멈춰 있어, 향후 기술이 완성되더라도 규제에 가로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기아가 첫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에 이어 'PV7'까지 공개하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핵심 혁신 가치로 내세웠던 '수시 모듈 교체' 기술은 틀에 갇힌 규제와 경제성 등 벽에 부딪혀 수면 아래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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