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라인업에서 QD TV 생산을 대폭 축소하고 미니 LED TV 중심으로 재편한다.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올해 양자점(QD·퀀텀닷) TV 생산을 80%가량 줄인다. 장기적으로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TV 라인업의 축이었던 QD 기술을 액정표시장치(LCD) TV에서 배제할 계획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약 1000만대 규모였던 QD TV 제조 물량을 올해 200만~300만대 수준으로 대폭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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