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17

작가·화가 연평균 소득 1000만원도 안 돼…상위 10%가 65% 차지

경향신문 · 2026.09.17 00:00
작가·화가 연평균 소득 1000만원도 안 돼…상위 10%가 65% 차지

작가와 화가 등 전통 예술 분야 종사자의 1인당 연평균 소득이 1천만 원 미만으로 떨어지며 소득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1인 미디어 시장이 급성장하는 동안 전통 예술인의 소득은 감소세를 보여 기초 창작 지원 대책이 요구된다.

"작가·화가 등 전통적 창작 분야 종사자의 연평균 소득이 1000만원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24년 작가·화가 및 관련 예술가로 소득을 신고한 인원은 5만7871명, 사업소득은 5326억72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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