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 결과, 올해 추석 경기가 악화됐다는 기업 응답은 줄었으나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는 기업 비중은 오히려 전년보다 감소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명절 상여금 지급 여력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총, 601개 기업 실태조사…‘4일 휴무’ 76.5% 대기업 체감경기 개선…중기는 여전히 “악화” 올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기업들이 느끼는 경기 악화 심리가 지난해보다 다소 진정됐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기업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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