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7

[ET톡] 반도체 물길, 누가 책임질 것인가

전자신문 · 2026.09.17 00:00
[ET톡] 반도체 물길, 누가 책임질 것인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용수 공급을 위해 정부가 서남권 산단에 하루 65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전문성 있는 사장 선임과 이해관계 조정 및 실행력이 필수적이다.

"반도체는 제조 과정에서 전기는 물론 엄청난 양의 물을 먹는다. 웨이퍼 세정 등에 막대한 양의 초순수가 필요한 만큼 안정적인 용수 공급망은 전력망과 함께 반도체 산업의 생명줄이다.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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