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01

파업 리스크 벗은 완성차 업계…‘임금 부담·정년 연장’ 과제로

경향신문 · 2026.09.01 00:00
파업 리스크 벗은 완성차 업계…‘임금 부담·정년 연장’ 과제로

국내 완성차 업계가 노사 합의로 파업 리스크를 해소했으나, 고임금 구조와 정년 연장 등 구조적 과제를 안게 됐다. 업계는 전기차 보조금 개편을 활용한 안방 시장 방어와 고수익 차종 중심의 판매 전략으로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차 노사, 사상 최대 보상안·임금 삭감 없는 재고용 등 합의 실적 저조 땐 ‘영구적 고정비’ 부담…청년 채용 위축 가능성도 사측,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개편 이용해 안방시장 방어 총력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1일 새벽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가결하면서 현대차와 기아, 한국GM,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 등 국내 완성차 5사의 올해 ‘하투’가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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