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09.17

K뷰티 열풍, 약국으로 옮겨붙다

전자신문 · 2026.09.17 00:00
K뷰티 열풍, 약국으로 옮겨붙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약국 내 화장품 입점과 전용 공간 마련 등을 통해 피부 관리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활용해 성분과 효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려는 전략이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약국 매대에 화장품을 잇달아 입점시키며 피부 관리 카테고리를 키우고 있다. 휴젤은 관광 상권 약국을 겨냥하고, 동국제약은 약국 안에 전용 공간을, 한미사이언스는 계열 유통망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성분·효능을 따지는 소비자를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으로 붙잡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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