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쿠팡 본사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앞서 쿠팡이 사전통지 미비를 이유로 거부했던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사건과는 별개 사안으로 진행됐다.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별건 착수 통지 의무 없어…반발 없이 응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등 혐의를 받는 쿠팡을 대상으로 1일 본사 현장조사에 나섰다. 쿠팡이 현장조사를 거부해 조사관들이 철수한 지 8일 만이다. 다만 이번 조사는 앞서 공정위가 현장 철수했던 사건과는 별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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