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17

매입임대주택, 해마다 하자·보수 요청 16만건

경향신문 · 2026.09.17 00:00
매입임대주택, 해마다 하자·보수 요청 16만건

매입임대주택에서 매년 15만 건 이상의 시설보수 및 하자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보수가 장기간 지연되거나 같은 시설을 반복해서 고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에서 해마다 16만건 안팎의 시설보수·하자 신고가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를 요청한 뒤 석 달 넘게 조치받지 못한 사례도 400건에 육박했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매입임대주택의 시설보수·하자 접수는 15만8796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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