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대북 제재 모니터링팀은 러시아 내 북한 노동자가 지난해 말 기준 최대 3만 명에 달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주로 군수 시설 등에 파견되어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으며, 이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행위로 지적된다.
"다국적 대북 제재 모니터링팀 분석 1년 새 2~3배 늘어 중국 이어 2위 러시아 드론·무기 공장 등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가 지난해 말 기준 1만5000~3만명에 달한다는 다국적 대북 제재 모니터링팀(MSMT)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는 2024년 러시아 파견 인원으로 추정된 8000명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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