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보잉사의 차세대 항공기 103대를 도입하는 등 61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에 대비하고 글로벌 항공기 공급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8월 미국에서 발표한 448억달러(약 61조원) 규모의 항공기·엔진 구매 등 대미 투자를 마무리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보잉과 항공기 및 엔진 구매·서비스 양해각서(MOU)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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