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6.09.16

윤석열, ‘대왕고래 프로젝트’ 시추 임기 내로 밀어붙이며 “정무적 판단은 내가” 질책

경향신문 · 2026.09.16 00:00
윤석열, ‘대왕고래 프로젝트’ 시추 임기 내로 밀어붙이며 “정무적 판단은 내가” 질책

감사원 감사 결과,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통령실이 성공 확률이 낮은 사업의 시추 일정을 임기 내로 앞당기도록 무리하게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관련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정무적 판단을 직접 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이 2024년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추 완료 시점을 윤 전 대통령 임기 내로 앞당기도록 지시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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