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26.09.16

“함께 늦추자” “빨리 달리자”···AI 속도조절 둘러싼 ‘두 공룡’의 파워게임

경향신문 · 2026.09.16 00:00
“함께 늦추자” “빨리 달리자”···AI 속도조절 둘러싼 ‘두 공룡’의 파워게임

앤트로픽과 엔비디아가 AI 개발 속도조절론을 두고 상반된 입장을 보이며 충돌하고 있다. 이는 AI 안전에 대한 견해 차이뿐만 아니라 폐쇄형과 개방형 생태계 주도권, 그리고 각사의 수익 구조가 얽힌 파워게임이라는 분석이다.

"인공지능(AI) 업계 ‘공룡’ 기업인 앤트로픽과 엔비디아가 ‘AI 속도조절론’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화두는 AI 안전이지만, 이면에는 폐쇄형과 개방형 생태계 선두기업 간 ‘파워게임’이자 두 회사의 상반된 수익 구조가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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